10월 3주 차 정당 지지율 여론조사 - 리얼미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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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얼미터 여론조사는 10월 3주 차 주간 여론조사이며 매주 목요일, 주간 여론조사는 매주 월요일에 업데이트됩니다.

 

10월 3주 차 정당 지지율 여론조사 - 리얼미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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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 10월 2주 차 주간집계 대비 3.1% P 오른 35.3%, 국민의 힘은 2.3% P 내린 27.3%, 열린 민주당은 1.6% P 내린 7.3%, 국민의 당은 0.7% P 오른 6.6%, 정의당은 0.2% P 내린 5.5%, 기본소득당은 0.3% P 내린 1.0%, 시대 전환은 0.2% P 내린 0.8%를 기록하였다. 무당층은 10월 2주 차 대비 0.6% P 증가한 14.2%로 조사됐다.

 

정국 이슈 및 언론 보도

10월 3주 차 정당 지지율 여론조사 - 리얼미터

17일(토)~18일(일)

• 文 대통령, 공공기관 옵티머스 투자에 “검찰 수사와 별도로 공공기관의 해당 펀드 투자 경위를 철저히 살펴보라” 지시 검찰, 옵티머스에 투자한 한국전파진흥원·대신증권 압수 수색
• 감사원, 월성 1호기 원전 조기 폐쇄 주도한 백운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고발 예정. ‘경제성 저평가는 부당’ 잠정 결론
• 더불어민주당, 김봉현 전 스타 모빌리티 회장 야권 인사들에게 금품 로비 폭로 ‘옥중 입장문’으로 야당 공세 △ 박형준 전 미래 통합당 공동선대위원장, “서울·부산 선거에 확장성 있는 후보 내야 승리”
• 공공기관,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마스크 약 550만 장 구매 논란
• 이낙연 민주당 대표, “세계 최초 코로나 청정국 가능”
• 김경협 민주당 의원, “특검 결과로 의원직 걸자” 발언에 배현진 국민의 힘 의원, “정치가 야바위냐”
• 주호영 국민의 힘 원내대표, “특검하자는데 … 왜 의원직 걸어야 하나?”

19일(월)

• 추미애 법무부 장관, “라임 로비-윤석열 가족 수사, 총장 지휘권 박탈”
• 박범계 민주당 의원, ‘라임·옵티머스 윤석열 은폐설’ 주장
• 최창희 공영 홈쇼핑 대표, 국정감사 답변 도중 정의당 류호정 의원에게 “어이” 호칭 논란
•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, 라임 자산운용 환매 중단 사태에 대해 “검찰의 장난이자 검찰 게이트라고 생각한다”.
• 이재명, 국감 당일에 “내년부터 국감 거부 고민” 발언 논란
• 북한 피격 공무원 아들, 문 대통령에 답장…”믿고 따라가겠다 “
• 정은경 질병관리청장, 서울시장 후보 차출설에 “아는 바 없어, 계획 없다”

20일(화)

• 文 대통령, “코로나 고통 무게 모두에게 같지 않아… 사회적 약자 보호 중점“
• 국토교통부, 규제지역 내에서 주택 구매 시 가격에 상관없이 자금조달계획서 제출이 의무화 발표.
• 외교부, 공관 직원들에게 “인육 고기를 먹어보려 한다” 발언 공무원에 ‘2019년 상반기 모범 공무원’ 후보 추천 논란
• 감사원, 월성 1호기 중단하기 위해 경제성 불합리하게 낮게 평가 취지 감사 결과 발표.
• 옵티머스 연루 전 靑 행정관, “국감 못 나간다.” 일방 통보
• 서울대, “나경원 아들 대신 대학원생이 학술대회 참가”
• 이재명 경기도지사, 국토위서 국민의 힘 발언 논란. 국민의 힘, “제1야당 조롱” 국감 중단까지 거론

21일(수)

• 文 대통령, 경찰의 날 기념사서 “강도 높은 자기 혁신, 경찰에 대한 국민 신뢰 높여 “
• 이낙연 민주당 대표, “北 열병식 김정은 연설, 대외관계 관리 의사 반영”
• 금태섭 전 의원, 더불어민주당 탈당. “편 가르기로 국민을 대립… 오만한 태도가 가장 큰 문제”
• 김종인 비대위원장, “금태섭, 한 번 만나볼 의향 있다”
• 장하성 주중 한국대사, 법인카드 부정 사용 논란에 공개 사과
• 정은경 질병관리청장, 최근 백신 접종 후 사망 사례에 “특이사항이 아니고 예년에도 보고됐다.”
•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, “추미애, 지지층 향해 윤석열을 제물로 정치 게임하고 있다”
• 홍준표 무소속 의원, “라임·옵티, 文몰락 시작점… 특검 못 받아내면 야당 문 닫아야!”
• 경실련, 문 정부 3년간 땅값만 2670조 올라. “땅값 상승액이 가구소득의 23배, 최저임금의 25배”

22일(목)

• 文 대통령, ‘WTO사무총장 선출 결선 진출한 유명희 지원 외교’ 가속. 13개국지지 호소
• 윤석열 총장, ‘文 대통령 임기 지키라 했다’ 발언
• 文 대통령, 인천 송도 스마트시티 방문 ‘5년간 스마트시티 사업 10조 투자, 15만개 이상 일자리 창출’
• 대검찰청 국정감사, 與 의원과 윤석열 검찰총장 날 선 공방 지속
• 홍남기 부총리, ‘전세시장 불안정, 뽀족한 단기기대책 없다’
•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 관련, 여당 ‘유예’ 주장에도 홍남기 부총리 ‘예정대로 기존 수정안 고수’
• CJ대한통운, ‘택배노동 강도 완화 대책 발표’ 대국민 사과

23일(금)

• 靑, 의사 국가고시 시험 거부 의대생 구제 불가 방침 밝혀
•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이틀 연속 세 자릿수
• 국정감사, 민주당 의원욱 위원장과 국민의힘 박성중 간사 간 욕설 막말 싸움
• 질병청, ‘독감접종 사망 인과성 낮아’
• 野, ‘추미애-윤석열 부하 논란’ 강한 비판
• 이낙연 민주당 대표, 대리운전노동자 간담회 참석
• 홍준표 의원, ‘윤석열, 사퇴하고 정치판 오라’
• 국토위 국감, 부동산시장 불안 두고 여야 공방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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