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월 1주 차 정당 지지율 여론조사 - 리얼미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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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여론조사는 11월 1주 차 주중 여론조사이며 매주 목요일, 주간 여론조사는 매주 월요일에 업데이트됩니다.

 

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 10월 4주 차 주간집계 대비 0.1% P 내린 34.7%, 국민의 힘은 1.2% P 내린 27.7%, 국민의 당은 0.1% P 오른 7.0%, 열린 민주당은 0.5% P 오른 7.0%, 정의당은 1.0% P 오른 5.8%, 기본소득당은 0.4% P 오른 1.3%, 시대 전환은 0.2% P 내린 0.7%를 기록하였다. 무당층은 10월 4주 차 대비 0.2% P 증가한 14.4%로 조사됐다.

 

11월 1주 차 정당 지지율 여론조사 - 리얼미터

 

정국 이슈 및 언론 보도

26일(월)

  • 추미애 법무부 장관,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해 “윤 총장 선 넘었다. 민주주의와 적합지 않아”. ‘부하’ 발언에 “생경하다. 장관은 지휘 감독 정부위원”
  • 조경태 국민의 힘 의원, “장하성 주중 대사, ‘유흥주점이 아니라 음식점에 갔다’라고 위증” 주장
  • 김병기 민주당 의원, 차남 군 특혜 의혹 관련 “불법 사찰 동향 보고서를 작성하고 유출한 자를 반드시 찾아 엄중히 문책해달라”
  • 해양경찰청장, 피격 공무원 관련은 “충동적으로, 공황상태에서 월북하지 않았나 생각한다.”

27일(화)

  • 윤석열 총장 메신저 발언에 청와대, “정보 없어 확인 불가“. “감찰이나 수사 사안 언급 않는 게 원칙”
  • 더불어민주당, 국민의 힘 공수처장 추천위원에 ‘발목 잡기 행동대장’을 추천했다고 비판. 공수처법 개정도 추진 시사.
  • ‘백신 접종 후 사망’ 17세 고등학생, 국과수 부검 결과 독성물질 ‘아질산염’ 검출
  • 피격 공무원 형, 청와대에 정보공개 청구.
  • 외교부 비자 발급 불허 결정에 유승준, “엄연한 인권 침해” 입국 허가 재차 요청"
  • 몸싸움 압수 수색’ 논란 정진웅 검사, 독직폭행 혐의 기소

28일(수)

  • 文 대통령, 국회 시정연설. “방역체계 빈틈없이 유지. 경제도 확실한 반등”. “공수처 출범 지연 끝내야! “
  • 민주당 “협치 의지 높이 평가. 예산확보 뒷받침할 것”. 국민의 힘 “정책 실패 사과 바랐는데 기대에 못 미쳐”.
  • 국민의 힘, 경호처 ‘주호영 수색’ 반발. 대통령 입장 때 고성
  • 추미애 장관 감찰에 검찰, “정치 목적 감찰” “법치주의 파괴” 반발.
  •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 2심 징역 2년 6개월, 벌금 500만 원 선고
  • 김봉현 측 “검찰 수사 적극 협조. 향후 사정 밝힐 것” vs. 검사 출신 A 변호사 “술자리 검사 데려간 적 없다” 반박

29일(목)

  • 대법원, 이명박 전 대통령 징역 17년·벌금 130억 확정
  • 민주당, “국민의 힘, 대국민 사과하라”
  •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조국 전 법무부 장관, 현직 검사 공개 저격 논란
  • 일선 검사들, ‘장관 비판 글’ 이어져
  • 대검, ‘윤석열 화환’ 단체 서초구 철거 요청에 협조 부탁
  • 정정순 더불어민주당 의원 체포동의안, 국회 본회의 통과
  • 김재섭 국민의 힘 비대위원, “높은 상속세 기업 존속 부담 순자산 기준인 자본 순 이득세로 바꿔야” vs. 박용진 민주당 의원, “상속세 60%보다 더 올려야!”

30일(금)

  • 더불어민주당, 당헌 개정 전당원 투표에 부치며 내년 서울·부산시장 보궐선거 후보 공천 수순 돌입. 이낙연 대표, ‘후보 공천을 통해 시민의 심판을 받는 게 책임 있는 공당의 도리’.
  • 류호정 정의당 의원, “민주당은 비겁하다.”
  • 김종인 비대위원장, “MB만 확정.. 박근혜 전 대통령까지 나오면 대국민 사과“
  • 국민의 당 부대변인, 안철수 서울시장 불출마 반발하며 탈당.
  • 박훈 변호사, ‘룸살롱 술접대’ 검사 실명·얼굴 공개
  • 故박원순 유족, 상속 포기 법원 수용
  • 방송통신위원회, MBN에 종편 출범 당시 자본금 불법 충당 문제로 영업정지 6개월 처분
  • 이재명 경기도지사, “부동산 문제 잘못 건드려 악순환 반복”

 

정당 지지율 여론조사 9월 3주 차 - 리얼미터

더불어민주당 35.2%(1.8% p↑), 국민의 힘 29.3%(3.4% p↓), 국민의 당 6.2%(1.8% p↑), 열린 민주당 5.9%(0.7% p↓), 정의당 5.3%(0.3% p↑), 기본소득당 1.1%(0.1% p↓), 시대 전환 0.8%(0.2% p↑), 기타 정당 2.5%(0.6% p↑), 무당층 13.7%(0.5% p↓)

 

  • 더불어민주당, 3주 만에 반등하며 30%대 중반으로 올라. PK(6.6% p↑)·TK(5.4% p↑), 50대(4.0% p↑), 자영업(5.3% p↑)·학생(4.9% p↑)에서는 상승. 경기·인천(3.1% p↓), 노동직(4.2% p↓)에서는 하락
  • 국민의 힘, 7월 2주 차(29.7%) 이후 10주 만에 20%대 보여. PK(5.2% p↓)·서울(4.9% p↓), 여성(4.2% p↓), 20대(7.4% p↓)·40대(4.8% p↓), 중도층(3.9% p↓), 자영업(7.6% p↓)에서 하락 주도
  • 더불어민주당-국민의 힘 격차 5.9% p로 1주 만에 오차범위 밖으로 다시 벌어져

 

11월 1주 차 정당 지지율 여론조사 - 리얼미터

 

더불어민주당 응답자 특성별 변화

11월 1주 차 정당 지지율 여론조사 - 리얼미터

 

 

  • 권역별로 부산·울산·경남(5.0% P↓, 33.0%→28.0%), 서울(3.8% P↓, 34.1%→30.3%), 대전·세종·충청(8.3% P↑, 31.6%→39.9%), 광주·전라(3.7% P↑, 55.4%→59.1%)
  • 연령대별로 60대(5.2% P↓, 31.3%→26.1%), 40대(4.9% P↑, 41.0%→45.9%)
  • 직업별로 가정주부(3.8% P↓, 30.5%→26.7%), 노동직(3.2% P↓, 38.8%→35.6%), 무직(5.2% P↑, 25.6%→30.8%)

 

 

 

미래 통합당 응답자 특성별 변화

11월 1주 차 정당 지지율 여론조사 - 리얼미터

 

 

  • 권역별로 인천·경기(5.4% P↓, 27.0%→21.6%), 대구·경북(7.5% P↑, 35.8%→43.3%)
  • 연령대별로 20대(5.0% P↓, 23.7%→18.7%), 70대 이상(3.1% P↓, 36.1%→33.0%)
  • 직업별로 학생(5.4% P↓, 23.7%→18.3%), 무직(3.6% P↓, 29.5%→25.9%), 가정주부(4.1% P↑, 30.4%→34.5%)

 

 

 

정당 지지도 주간, 일간 변화

11월 1주 차 정당 지지율 여론조사 - 리얼미터

 

11월 1주 차 정당 지지율 여론조사 - 리얼미터

 

무당층 응답자 특성별 변화

 

  • 권역별로 광주·전라(3.5% P↑, 8.9%→12.4%), 대전·세종·충청(4.4% P↓, 18.1%→13.7%), 대구·경북(5.1% P↓, 17.3%→12.2%)
  • 연령대별로 20대(4.4% P↑, 20.4%→24.8%), 40대(3.4% P↓, 10.2%→6.8%)
  • 이념성향별로 잘 모름(6.2% P↑, 23.6%→29.8%)
  • 직업별로 보수층(3.8% P↓, 12.9%→9.1%), 무직(4.1% P↑, 19.5%→23.6%)

 

 

이번 주중 잠정집계는 11월 2일(월)부터 4일(수)까지 사흘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37,320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,504명이 응답을 완료, 4.0%의 응답률(응답률 제고 목적 표집 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에 2회 콜백)을 나타냈고, 무선 전화면접(10%), 무선(70%)·유선(20%) 자동응답 혼용방식, 무선전화(80%)와 유선전화(20%) 병행 무작위 생성 표집 틀을 통한 임의 전화 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. 통계보정은 2020년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, 연령대별, 권역별 림 가중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, 표본오차는 95% 신뢰 수준에서 ±2.5% P이다.
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(http://www.realmeter.net/category/pdf/) 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(http://www.nesdc.go.kr)를 참조하시기 바랍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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