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당 지지율 여론조사 11월 2주차 - 리얼미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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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여론조사는 11월 2주 차 주중 여론조사이며 매주 목요일, 주간 여론조사는 매주 월요일에 업데이트됩니다.

 

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 11월 1주 차 주간집계 대비 1.4% P 내린 33.3%, 국민의 힘은 1.9% P 내린 26.1%, 열린 민주당은 0.6% P 오른 7.6%, 국민의 당은 1.0% P 오른 7.3%, 정의당은 0.7% P 오른 5.9%, 시대 전환은 0.4% P 오른 1.2%, 기본소득당은 0.4% P 내린 0.9%를 기록하였다. 무당층은 11월 1주 차 대비 0.2% P 증가한 15.4%로 조사됐다.

정당 지지율 여론조사 11월 2주차 - 리얼미터

 

정국 이슈 및 언론 보도

7일(토)~8(일)

  • 국민의 힘, 검찰의 월성원전 1호기 수사 지적한 이낙연 대표 비판
  • 안철수 대표, “모든 기득권 내려놓고 새로 모이자.” 신당 창당 거론
  • 김근식 교수, “살아있는 권력 수사하면 무조건 윤석열의 노골적 정치 활동“
  • 국가기후환경회의, 전기요금 단계적으로 인상 의견 제시
  • 여권 “검찰, 文 대통령 임기 후반부 노려 의도적 공격”
  • 국민의 힘, “강경화 장관, 방미 시기 부적절. 미국에 구걸“
  • 유승민 전 의원, “미국, 독선 무능 정권 퇴출. 우리도 선택 다가와, 할 수 있다 “
  • 이재명 경기도지사, “바이든 정부와 개성공단 재개 연합훈련 연기 논의해야!”
  • 조국 전 장관, 정경심 교수 반일 테마주 투자 검찰 주장 반박
  • 바이든, 경합 주 역전하며 개표 5일 만에 승리. “미국 하나 될 때” 단합 호소. 트럼프, “바이든 거짓 승자” 반발

 

9일(월)

  • 국회 법사위, 대검찰청 방문 특수활동비 문서검증.
  • 윤석열 검찰총장, 신임 차장검사 리더십 강연. “공정한 검찰 국민의 검찰은 동전의 양면“
  • 공수처장 후보 9명, 대한변협 3명 이어 민주 2명·국 힘 4명 추천 완료
  • 녹색 원자력 학생연대, 전국 대학에 정부 원전 정책 비판 대자보 붙여
  • 주호영 원내대표, 검찰 특활비 관련 “‘국정원 특활비 상납’과 뭐가 다른가?”
  • 최재형 감사원장, “특활비 예산 배정은 법무부… 대검은 법무부 지침대로 시행”
  • 화이자 “임상 중인 백신, 90% 넘게 효과“

 

10일(화)

  • 청와대, “홍남기 부총리, 경제위기 극복 매진”…’ 해임 청원’ 일축
  • 외교부, “文 대통령, 바이든과 적절한 통화 시기 검토 중“
  • 보건당국, “화이자 백신, 내년 2분기 이후 국내 접종… 신중해야”
  • 이낙연 대표, “한노총은 동반자”… 한노총 “文 정부, 노동 가치 침해 시 저항”
  • 국민의 힘, 정의당 ‘1호 법안’ 중대재해기업 처벌법 처리 협력 결정
  •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파행. “성폭력 옹호 여가부 장관과 예산 심사 못 해”
  • 김봉현, 검사 술 접대 날짜 공개… “국회 청문회 열어주면 의혹 규명”

 

11일(수)

  • 文 대통령,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“농촌, 한국판 뉴딜 핵심 공간”
  • 靑, “미국 이어 영국도 G7 회의에 文 대통령 초청”
  • 강경화 장관, 바이든 참모 면담. 종전선언, 비핵화 협상 원칙 등 논의
  • 추미애 법무부 장관, 윤석열 총장에 대해 “사퇴하고 정치하라”
  • 이재명 지사, “野 ‘친일파 공수처장’ 후보 추천하며 국민 조롱”
  • 김종인 비대위원장, “부산시장 후보, 현역 배제하지 않겠지만 시민 여론 가장 잘 반영“
  • 윤석열 총장 아내, 나경원 전 의원 의혹 압수 수색 영장 기각
  • 경실련, “文 정부 서울 아파트값 상승 폭, MB·朴 시절의 5배”

 

정당 지지율 여론조사 11월 2주차 - 리얼미터

 

더불어민주당 응답자 특성별 변화

정당 지지율 여론조사 11월 2주차 - 리얼미터

 

 

  • 권역별로 광주·전라(8.6% P↓, 56.0%→47.4%), 대구·경북(3.1% P↓, 23.9%→20.8%), 인천·경기(2.4% P↓, 36.6%→34.2%), 서울(2.7% P↑, 30.6%→33.3%)
  • 성별로 여성(1.5% P↓, 34.8%→33.3%), 남성(1.2% P↓, 34.6%→33.4%)
  • 연령대별로 70대 이상(5.1% P↓, 30.2%→25.1%), 20대(4.7% P↓, 30.8%→26.1%), 50대(3.5% P↓, 36.9%→33.4%), 60대(4.5% P↑, 24.5%→29.0%)
  • 이념성향별로 진보층(3.4% P↓, 54.1%→50.7%), 중도층(2.1% P↓, 32.3%→30.2%), 보수층(3.8% P↑, 15.4%→19.2%)
  • 직업별로 무직(5.7% P↓, 29.4%→23.7%), 자영업(2.1% P↓, 34.0%→31.9%), 학생(2.9% P↑, 33.8%→36.7%), 노동직(1.0% P↑, 35.8%→36.8%)

 

 

 

미래 통합당 응답자 특성별 변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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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권역별로 부산·울산·경남(7.1% P↓, 34.2%→27.1%), 서울(3.3% P↓, 32.2%→28.9%), 광주·전라(1.5% P↓, 13.3%→11.8%), 대전·충청·세종(1.2% P↓, 27.4%→26.2%)
  • 성별로 남성(2.4% P↓, 30.5%→28.1%), 여성(1.4% P↓, 25.5%→24.1%)
  • 연령대별로 30대(8.3% P↓, 27.1%→18.8%), 60대(6.5% P↓, 40.5%→34.0%), 40대(1.3% P↓, 23.1%→21.8%), 50대(2.9% P↑, 28.4%→31.3%)
  • 이념성향별로 보수층(4.4% P↓, 53.0%→48.6%), 진보층(2.5% P↓, 10.7%→8.2%), 중도층(2.0% P↓, 32.1%→30.1%)
  • 직업별로 사무직(7.1% P↓, 26.2%→19.1%), 노동직(2.8% P↓, 26.6%→23.8%), 무직(1.1% P↓, 28.0%→26.9%), 학생(2.9% P↑, 19.7%→22.6%)

 

 

 

정당 지지도 주간, 일간 변화

정당 지지율 여론조사 11월 2주차 - 리얼미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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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당층 응답자 특성별 변화

 

  • 권역별로 부산·울산·경남(7.3% P↑, 13.7%→21.0%), 대구·경북(2.1% P↑, 15.9%→18.0%), 인천·경기(3.0% P↓, 17.6%→14.6%), 광주·전라(2.9% P↓, 13.5%→10.6%)
  • 연령대별로 70대 이상(4.3% P↑, 12.1%→16.4%), 30대(3.2% P↑, 16.3%→19.5%), 40대(2.7% P↓, 10.9%→8.2%), 50대(1.6% P↓, 12.9%→11.3%)
  • 이념성향별로 중도층(1.4% P↑, 15.7%→17.1%), 진보층(1.3% P↑, 8.9%→10.2%)
  • 직업별로 학생(5.2% P↓, 25.1%→19.9%), 노동직(1.7% P↓, 13.2%→11.5%), 자영업(2.9% P↑, 11.2%→14.1%)

 

 

이번 주중 잠정집계는 11월 9일(월)부터 11일(수)까지 사흘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30,132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,504명이 응답을 완료, 5.0%의 응답률(응답률 제고 목적 표집 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에 2회 콜백)을 나타냈고, 무선 전화면접(10%), 무선(70%)·유선(20%) 자동응답 혼용방식, 무선전화(80%)와 유선전화(20%) 병행 무작위 생성 표집 틀을 통한 임의 전화 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. 통계보정은 2020년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, 연령대별, 권역별 림 가중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, 표본오차는 95% 신뢰 수준에서 ±2.5% P이다.
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(http://www.realmeter.net/category/pdf/) 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(http://www.nesdc.go.kr)를 참조하시기 바랍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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