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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여론조사는 9월 4주 차 주간 여론조사이며 주중은 매주 목요일, 주간 여론조사는 매주 월요일에 업데이트됩니다.
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지난주 9월 3주차 주간집계 대비 0.5%P 높아진 40.5%, 더불어민주당은 변동 없는 32.5%, 열린민주당은 0.5%P 높아진 6.6%, 국민의당은 0.6%P 낮아진 5.9%, 정의당은 0.1%P 높아진 2.7%, 시대전환은 0.1%P 낮아진 0.6%, 기본소득당은 0.2%P 낮아진 0.3%를 기록하였다. 무당층은 9월 3주차 대비 0.1%P 감소한 9.4%로 조사됐다.
정국 이슈 및 언론 보도
■ 23일(목)
- 文 대통령, 순방 마치고 귀국길…”높아진 국격과 책임 동시에 느껴 “
- 文 대통령. 하와이에서 첫 해외 훈장 추서식. 독립유공자 김 노디 지사 후손에게 애국장 수여
- 뉴욕서 한미일 외교부 장관 회동. 북핵 대화의 시급성 공감, 다양한 대북 관여 방안 논의
- 국방부, 국군 전사자 유해 인수에 “국가의 무한 책임 의지“
- 박범계 법무부 장관, “대장동 개발 의혹은 신속히 규명할 사안”
- 국민의힘, 2차 대선 경선 TV 토론회 진행. 홍준표·원희룡·유승민 “윤석열, 대선공약 표절” vs. 윤석열, “표절 아냐. 일일이 인터뷰“
- 국민의힘, 국정조사 요구서·특검 법률안 제출. vs. 이재명, “언론의 악의적 왜곡” 민주당, “검찰 수사 먼저” 입장
- 이낙연, “화천 대유 같은 문제 반복되지 않도록 시행령 개정… 민간 개발 이익 50% 환수“
- 서울 중앙지검, 이재명 경기지사 측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을 공직선거법 위반,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 고발 사건 공공 수사 2부에 배당
■ 24일(금)
- 文 대통령, “10월 위드 코로나 검토. 언론중재법 문제 제기 충분히 검토해야!”
- 靑, “종전선언, 임기 내 충분히 가능. 이미 합의된 것“
-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, “종전선언 나쁘지 않아. 흥미 있고 좋은 발상“
- 박범계 법무부 장관, “대장동 의혹 핵심은 화천 대유 소유자와 특혜 여부”
- 윤호중 “특검 주장 국민의힘 ‘고발 사주’ 물타기… 적반하장”
- 민주당, 부산·울산·경남 대선 경선 후보자 토론회 진행. 이낙연, “토건 비리 왜 몰랐나?” vs. 이재명, “부당이득 환수“
- 윤석열, 청약통장 논란에 “집 없어 청약통장 못 만들어봤다.”
- 장제원 의원, ‘무면허 운전’ 아들 문제로 윤석열 캠프 사의. 윤석열, 반려
- 유엔 특별보고관 “미디어산업에 징벌적 배상 허용해선 안 돼”
- 세종 의사당 설치법, 국회 법사위 통과
더불어민주당 응답자 특성별 변화
- 권역별로 대구·경북(4.0%P↑, 16.1%→20.1%), 서울(2.9%P↑, 27.0%→29.9%), 부산·울산·경남(2.5%P↑, 27.7%→30.2%), 대전·세종·충청(6.9%P↓, 36.5%→29.6%), 인천·경기(2.2%P↓, 36.1%→33.9%)
- 성별로 남성(1.4%P↑, 28.6%→30.0%), 여성(1.2%P↓, 36.3%→35.1%)
- 연령대별로 60대(2.8%P↑, 25.2%→28.0%), 70대 이상(2.3%P↑, 20.5%→22.8%), 50대(1.3%P↑, 34.1%→35.4%), 40대(2.6%P↓, 49.0%→46.4%), 30대(2.1%P↓, 39.0%→36.9%), 20대(1.2%P↓, 23.3%→22.1%)
- 이념성향별로 보수층(2.2%P↑, 10.6%→12.8%), 중도층(5.0%P↓, 30.4%→25.4%), 진보층(1.0%P↓, 61.7%→60.7%)
- 직업별로 노동직(5.0%P↑, 32.6%→37.6%), 학생(3.8%P↑, 18.2%→22.0%), 자영업(3.4%P↑, 29.7%→33.1%), 무직(2.2%P↑, 27.1%→29.3%), 사무직(3.8%P↓, 41.1%→37.3%)
미래 통합당 응답자 특성별 변화
- 권역별로 인천·경기(2.4%P↑, 35.3%→37.7%), 대전·세종·충청(2.3%P↑, 41.4%→43.7%), 대구·경북(2.1%P↑, 52.6%→54.7%), 부산·울산·경남(4.7%P↓, 44.2%→39.5%), 서울(2.8%P↓, 48.2%→45.4%)
- 성별로 남성(1.2%P↑, 45.5%→46.7%)
- 연령대별로 70대 이상(2.9%P↑, 48.3%→51.2%), 60대(1.3%P↑, 46.8%→48.1%)
- 이념성향별로 중도층(7.7%P↑, 39.8%→47.5%), 진보층(2.9%P↓, 14.2%→11.3%), 보수층(2.1%P↓, 68.8%→66.7%)
- 직업별로 가정주부(3.7%P↑, 41.5%→45.2%), 자영업(2.1%P↑, 39.0%→41.1%), 무직(8.9%P↓, 44.7%→35.8%), 사무직(2.6%P↓, 37.3%→34.7%), 노동직(1.8%P↓, 41.4%→39.6%)
정당 지지도 주간, 일간 변화
무당층 응답자 특성별 변화
- 권역별로 광주·전라(1.2%P↓, 8.4%→7.2%), 부산·울산·경남(2.0%P↓, 9.6%→7.6%), 대구·경북(3.6%P↓, 10.8%→7.2%), 서울(1.8%P↑, 8.7%→10.5%)
- 성별로 남성(1.9%P↓, 8.5%→6.6%), 여성(1.7%P↑, 10.4%→12.1%)
- 연령대별로 50대(1.3%P↓, 8.8%→7.5%), 60대(2.3%P↓, 8.4%→6.1%), 20대(1.2%P↑, 15.2%→16.4%), 70대 이상(1.3%P↑, 6.2%→7.5%)
- 직업별로 학생(1.0%P↓, 17.2%→16.2%), 노동직(3.4%P↓, 8.5%→5.1%), 가정주부(2.5%P↑, 6.5%→9.0%)
이번 주간집계는 9월 23일(목)부터 24일(금)까지 이틀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7,209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,506명이 응답을 완료, 5.5%의 응답률(응답률 제고 목적 미수신 조사대상 2회 콜백)을 나타냈고, 무선 전화면접(7%), 무선(83%)·유선(10%) 자동응답 혼용방식, 무선전화(90%)와 유선전화(10%)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. 통계보정은 2021년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, 연령대별, 권역별 림가중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서 ±2.5%P이다.
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(http://www.realmeter.net/category/pdf/)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(http://www.nesdc.go.kr)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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